어느날 문득 든 생각..비타민 D 먹어야겠다!!
갑자기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다. 출산전에 어디선가 본 글에 있었던 내용 같기도 하고..
비타민 D는 햇빛을 쬐면 합성된다고 흔히들 알고 있지만 문제는 난 집밖에 자주 안나간다는거..ㅠㅠ
산책도 시켜주고 해야하는데..이 귀차니즘때문에..ㅠㅠ 아가 미안해~
그래서 인터넷 검색하여 비타민 D 구입.
동네 약국에 가니 없다고 하여 인터넷 별약국에서 "써니디드롭스"를 샀다
오! 근데 인터넷 약국에서 첨 사봤는데 뭔가 사은품을 굉장히 많이 준다..ㅋㅋ
비타민 C랑 뽀로로 밴드랑 밴드케이스, 물티슈, 피부진정겔 샘플..
비타민 D는 조그마한데 다른게 더 많다..ㅋㅋ 왠지 득템한 기분~
거꾸로 뒤집으면 천천히 딱 한방울씩 떨어지게끔 되어 있는데
하루에 딱 한방울이면 하루 권장량(5㎍)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젖이나 이유식에 한방울 타서 먹이기만 하면 끝~
비타민 D 왜 꼭 먹여야 하는지!! 알아보자
특히 모유수유 아기에겐 비타민 D 복용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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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하는 아이, 비타민 D가 꼭 필요해~
최근 미국소아과학회에서는 신생아부터 10대까지의 비타민 D 하루 권장 섭취량을 200IU에서 400IU로 2배 늘렸다. 그만큼 비타민 D가 아이의 성장에 중요하다는 것. 비타민 D는 골격 형성에 필요한 칼슘과 인을 장에서 흡수하도록 돕고 콩팥에서 인의 재흡수를 촉진시킬 뿐 아니라 칼슘을 골수로 운반하여 뼈대가 제대로 자라게 하는 데 중요한 기능을 한다.
또한 뼈를 튼튼하게 할 뿐 아니라 암이나 당뇨병, 심장병 같은 질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시판하는 조제분유에는 비타민 D가 포함되어 분유를 먹는 신생아의 경우 보충제가 필요 없다.
하지만 모유는 비타민 D의 함량이 22IU/L로 낮기 때문에 모유수유를 하는 아이는 비타민 D 보충이 절실하다. 시판 우유에는 비타민 D가 함유돼 있으며 비타민 D 강화우유와 비타민 D가 보강된 유아용 우유도 판매한다. 하루 권장량 400IU를 채우려면 매일 4컵 정도 마셔야 한다.
비타민 D가 결핍되면 어떻게 되나요? 비타민 D가 결핍되면 골격 성장 부위에 칼슘이 정상적으로 작용을 못해 뼈의 변형을 초래해 소아에게 구루병이 발생한다. 보통 4개월~2세 사이에 잘 나타나며 O자형 다리, 이마와 옆머리 돌출, 대천문이 닫히지 않는 등 증세를 보인다. 어른의 경우는 골다공증, 골연화증이 발생한다. 구루병은 햇빛 노출이 부족한 아이, 저체중아, 장흡수 장애가 있는 아이, 담즙 배설에 문제가 있는 간질환 아이, 항경련제를 장기 복용한 아이에게 나타나는 질병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비타민 D를 많이 섭취하면 더 위험하다. 결핍증도 문제지만 과잉증도 심각하기 때문. 비타민 D는 다른 비타민과 달리 과잉 섭취된 여분이 소변으로 배출되지 않고 체내에 남아 중독 증세를 일으킨다. 비타민 D를 1~3개월 동안 과량 섭취하면 식욕이 떨어지고 두통, 갈증, 보챔, 구토, 설사, 소변량 증가, 변비 등 증상이 나타난다. 피에 인과 칼슘의 농도가 증가하고 혈관벽, 콩팥, 기관지, 심장 등에 칼슘이 침착돼 신체 기능 장애를 초래한다. 비타민 D 어떻게 섭취할 수 있나요? 비타민 D는 정어리, 고등어 등 기름진 생선, 달걀노른자, 간, 유제품에 들어 있지만 음식으로 섭취하기는 부족하다. 그런데 비타민 D는 특이하게도 햇빛을 통해 합성이 된다. 이유식이나 조제분유, 유아용 우유를 못 먹는 아이라면 평소에 일광욕을 시키거나 비타민 D가 포함된 영양제를 먹인다. 우리 아기 일광욕시키기 비타민 D의 최대 공급원은 햇빛으로,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면 체내에서 비타민 D가 합성된다. 아기의 체중이 4.5㎏ 정도 되면 전신 일광욕을 할 수 있다. 선크림을 바르지 않은 상태로 10~15분 정도 햇빛을 쐬게 하면 되는데, 직사광선이 눈에 직접 닿지 않게 모자를 씌운다. 또한 자외선이 강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피하고, 피부가 그을리지 않도록 시계를 보며 일광욕 시간을 확인한다. 따뜻한 날씨에는 기저귀만 채우거나 팬티만 입혀도 되며, 햇빛이 뜨거울 때는 그늘에서 일광욕을 시킨다. 조금 서늘한 날에는 팔다리만 내놓고, 바깥에 나가기 힘든 추운 겨울에는 집 안의 온도를 높이고 아이를 따뜻하게 입힌 후 창문을 열고 찬바람이 아이에게 닿지 않게 주의하면서 일광욕을 시키면 된다. 비타민 섭취 방법 비타민은 체내에 소량 존재하지만 결핍되면 심각한 질환을 발생한다.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고 부족한 영양은 비타민제로 보충한다. 비타민 A는 간, 생선, 계란 등에 들어 있다. 비타민 C는 감귤·브로콜리·피망 등, 비타민 E는 맥아·잎이 많은 녹색채소 등, 비타민 K는 양배추·우유 등을 통해 섭취한다. 비타민 D는 음식으로 섭취하기 힘들므로 비타민 D 보충제를 먹여야 하는데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우니 비타민 D가 포함된 유아용 종합비타민제를 먹여도 된다. 출처 : 베스트베이비 ============================================================================================ 구루병은 비타민D 결핍으로 발생한다. 성장판에 이상이 오고, 뼈가 약해져서 나타난다. 뼈가 무르고 석회침착이 불충분하기에 치아의 발생이 늦고, 뼈의 변형이 생긴다. 당연히 성장 장애를 일으킨다. 생후 3개월에서 6세 사이에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출처 : 독서신문 (저자 : 국제모유수유전문가 및 모유119육아상담소 홍순미) ============================================================================================ 비타민 D는 아기 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중요한데 나도 써니디드롭스 1방울씩 같이 복용해야겠다 비타민 D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ㅋㅋ 아래 본문 참고하세요~ =============================================================================================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위해 필요하다. 비타민D 결핍은 구루병뿐만 아니라 면역체계에 영향을 준다. 자가면역 질환을 포함하여 심각한 질병과 연관되어 있다.
돌 전후의 아이를 자세히 관찰해보라. 다리가 'O'자 모양으로 약간 휘어있거나, 손목과 발목이 부어 있는 경우, 또래에 비해 성장이 느리고 호흡기 질환에 자주 걸리면 구루병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구루병은 먹을 것이 부족한 시대에 많았다. 그런데 먹을거리가 풍족한 이 시대에도 줄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숙아 출산 증가와 모유 수유 증가가 원인이라는 시각도 있다.
한 병원에서 비타민D가 부족한 영유아 35명을 조사했다. 전체 아이의 80%가 구루병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모유 수유 중인 아이 20명의 엄마를 살펴보니 90%가 비타민D 부족이었다.
엄마의 체내에 저장된 비타민D의 양이 적으면 엄마 젖에 포함된 비타민D의 양도 적다. 이런 엄마의 모유를 먹으면 아기는 비타민D 결핍으로 구루병이 올 수 있다.
수유부들은 비타민D가 풍부한 강화 우유, 버터, 계란, 연어, 정어리, 말린 채소나 과일 등을 꾸준히 섭취하는 게 좋다. 또 사계절 내내 따뜻한 날씨에는 얼굴과 손을 내놓는 정도로 태양광에 노출시켜 비타민D를 체내에서 합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모유는 분유에 비해 비타민D의 합성이 절반 정도밖에 안된다. 많은 사람에게 바깥 활동이 줄어들고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고 있다. 햇빛을 쐴 일이 많지 않다. 뼈 건강 차원에는 이는 극히 우려스럽다.
특히 아기를 가진 수유부들의 오랜 실내생활은 문제가 있다. 수유부는 아이의 뼈와 자신의 건강을 생각, 화창한 날씨에는 하루에 30분 정도 아기와 함께 산책해야 한다. 이는 아기의 뼈 튼튼과 함께 두뇌 자극의 효과도 있다.
임신기간 중에 엄마가 충분한 비타민D 섭취를 잊지 않아야 한다. 날씨나 생활 습관 관계로 태양광에 노출되는 것이 제한된다면 400IU의 비타민 D 보충을 해야 한다.
모유 수유는 아기의 건강과 산모의 다이어트 등 많은 효과가 있다. 그런데 모유 수유를 하면서도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 게 엄마와 아기의 산책이다. 산책은 엄마와 아기에게 크나큰 선물이다.
비타민 D는 달걀노른자, 생선, 간 등에 들어 있지만 대부분은 햇빛을 통해 얻는데 자외선이 피부에 자극을 주면 비타민 D 합성이 일어난다. 그러나 햇빛의 자외선을 오래 쪼이면 피부 노화가 촉진되고 피부암이 생길 수 있어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비타민 D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겨울철에는 야외 활동이 적어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비타민 D 결핍이 오기 쉽다. 비타민 D가 결핍한 사람은 비타민 D와 칼슘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타민 D는 지용성(脂溶性)이므로 몸속에 들어오면 지방조직에 흡수되지만 지방조직은 비타민 D를 쉽게 놓아주지 않는다. 따라서 지방량이 많은 비만 환자일수록 비타민 D 부족이 오기 쉽다. 결국 비만한 사람들은 비타민 D가 부족하고 비타민 D 부족이 비만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가져온다. 비타민 D는 지방에 용해되는 지용성 비타민으로서 골격 형성에 필요한 칼슘을 대장과 콩팥에서 흡수시키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연이나 식품 가공품에 비타민 D가 함유된 식품 재료는 모두 지방을 동반하고 있다. 비타민 D는 지용성 에르고스테롤이 자외선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비타민 D의 기본 분자가 스테로이드(steroid) 구조이다.
칼로리를 줄이는 다이어트는 충분한 비타민 D가 수반되어야 체중 감소에 성공할 수 있다. 미국 미네소타대학 의과대학 샬라마르 시블리 교수는 칼로리를 줄이는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혈중 비타민 D 수치가 체중 감소의 성공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변수가 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칼로리를 줄이는 다이어트를 할 때는 비타민 D를 추가하는 것이 체중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보스턴대학 메디컬센터 마이클 홀릭 박사 연구팀은 임산부 253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출산 시 비타민 D의 활성 형태인 '25-수산화 비타민 D' 수치가 37.5nmol/L 이하인 여성은 제왕절개 분만율이 28%나 됐다고 미국 임상내분비대사 저널 최신호(2009년 1월)에 발표했다. 반면 25-수산화 비타민 D 수치가 37.5nmol/L 이상인 여성은 제왕절개 분만율이 14%에 그쳤다.
즉 비타민 D가 부족한 임신부는 제왕절개로 아기를 낳을 확률이 높다. 홀릭 박사 연구팀은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자궁 근육이 약해져 자연 분만이 어려워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비타민 D는 체내에 흡수된 칼슘을 뼈와 치아에 축적시키며, 흉선에서 면역세포가 생산되도록 도와준다. 비타민 D는 신장에서 칼슘과 인산염이 재흡수되는 것을 돕는다. 혈액 내에 칼슘과 인산염의 농도가 적절히 유지되는 것은 뼈의 석회화에 반드시 필요하다.
비타민 D는 햇빛을 받아 피부세포에서 콜레스테롤 유도체(7-하이드로콜레스테롤)로부터 합성되어 소장에서 칼슘 흡수를 증가시켜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비타민 D는 햇빛을 받아 피부에서 대부분 합성되며, 음식을 통해서는 적은 양만이 생성된다. 우리나라에선 피부 미용을 위한 자외선 차단이 지나치게 강조되면서 일조량이 적은 북유럽(스웨덴 35.1ng/㎖, 네덜란드 32.6ng/㎖) 여성보다 오히려 비타민 D 결핍이 더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즉 자외선이 기미, 주근깨, 잡티 등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강조되면서 햇빛 노출을 지나치게 꺼린 결과로 보인다.
비타민 D를 합성하기 위해 필요한 햇빛은 보통 얼굴, 손, 발 등의 부위를 일주일에 2∼3회씩 화상을 입을 정도의 25% 정도의 강도로 노출하면 된다. 즉 1시간 내에 피부에 화상을 입는 사람이라면 15분간 햇빛을 쬐면 된다. (이건 뭥미..ㅠㅠ)
영국 트리베디 박사팀이 65∼85세 2,686명을 무작위로 추출해 한쪽 그룹에만 비타민 D를 4개월에 1회 10만I.U.(하루 800I.U. 분량)씩 5년간 투여한 결과, 투여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골반, 손목, 척추 골절(骨折)이 생길 위험은 33%, 골절로 사망할 위험은 12% 각각 감소했다.
캐나다의학협회지(CMAJ)에 발표된 조사 연구에 따르면 첫 출산 산모의 절반과 태어난 아기의 1/3 가량이 비타민 D 결핍이 나타났다. 모유는 아기에게 최고의 영양식이지만 비타민 D는 충분하지 않다.
비타민 D는 암의 위험도 줄여주는데 이는 비타민 D가 암세포에 독성이 나타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또 암세포를 발견해 죽이는 유전자의 역할을 강화시키기 때문이라는 이론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 중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내고 실외 활동을 할 때도 옷과 모자 등으로 일광을 차단하기 때문에 충분한 비타민 D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에 비타민 D가 많이 함유된 식품이나 비타민 D 영양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하루에 2,000IU를 넘어서면 안 된다. 야외로 나갈 때는 20분 이상 햇빛에 직접 노출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일상의 식사에서 부족한 비타민 D를 보충할 목적으로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뼈의 형성과 장관에서 칼슘의 흡수를 도우며 칼슘의 대사를 촉진시켜 칼슘이 체외로 배설되지 않도록 칼슘의 재흡수를 돕는다.
결핍증 및 과잉증
비타민 D는 뼈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충분히 공급 받지 못하면 구루병, 골다공증, 다발성 경화증 등의 위험이 증가한다.
어린이에게 비타민 D가 결핍되면 골격의 석회화(calcification)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골격이 약화되고 압력을 이기지 못해 휘게 되어 구루병(rickets)을 야기한다. 성인에게는 골소주(骨小柱) 표면의 뼈 유기 기질(matric osteoid)이 무기질화 부족을 일으키며, 골단 성장이 제대로 되지 않아 골연화증(osteomalacia)이 나타난다. 즉 새롭게 만들어지는 뼈의 골화가 미약하여 엉덩이, 척추, 기타 뼈 골절의 원인이 된다.
과량의 비타민 D는 독성이 있으며 특히 어린이에게 독성이 강하다. 특히 영아는 비타민 D에 매우 민감하여 과량 섭취할 경우 정신발달 장애, 혈관 수축 등과 같은 독성 증상이 나타난다.
비타민 D 독성 증세는 혈청 25-수산화 비타민 D의 농도가 12㎎/㎗ 이상인 경우에 나타난다. 과량의 비타민 D 섭취는 고(高)칼슘혈증과 고칼슘뇨증을 일으키고 연조직에 칼슘을 축적시킬 뿐 아니라 신장과 심혈관계에 손상을 일으킨다. 비타민 D 중독 증상으로 식욕 부진, 메쓰꺼움, 근력 약화, 두통, 신장 결석, 관절염, 동맥경화, 고혈압 등이 있다.
권장량 및 급원 식품
비타민 D는 햇빛 속 자외선과 연어 등 지방질 생선 등으로부터 섭취할 수 있으며 우유, 콩음료, 마가린 등에도 들어 있다. 남녀 성인의 비타민 D 하루 충분 섭취량은 5㎍이고 59세 이상인 사람, 임신부와 수유부는 일반인의 2배인 10㎍이다. 비타민 D는 사람이 햇빛을 쪼이면 피부에서 생합성되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식품 섭취를 통한 권장량을 결정하기는 쉽지 않다. 인간 유기체는 피부가 햇빛을 충분히 받으면 콜레스테롤으로 비타민 D를 합성할 수 있다. 사람의 피부에는 7-디하이드로콜레스테롤이라는 스테롤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여기에 햇빛의 자외선이 닿으면 비타민 D3으로 전환된다.
비타민 D 함유 식품에는 등푸른생선, 동물의 간, 달걀노른자, 버섯 등이 있다. 비타민 D는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지방이나 기름과 함께 섭취되어야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나라에 따라 비타민 D를 우유, 마가린, 곡류, 빵 등에 첨가하기도 한다. 비타민 D는 안정된 생체 원소이므로 장기간 보존 또는 조리 과정에서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비타민 D 급원 식품과 함유량(㎍/100g)
연어 32, 청어 22, 표고 마른 것 17, 표고 생 것 2, 참치 5, 우유 4, 달걀(전란, 삶은 것) 3, 버터 2
출처 : 파워푸드 슈퍼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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