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니맘 수동유축기1 유니맘 수동유축기 나는 조리원에서 잠시 한것 말곤 유축기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첨 유축기를 사용하곤 뭔가 충격적이었다..;; 아프고 귀찮고..그리고 내가 젖소가 된것 같은 느낌;;;ㅋㅋㅋㅋ 그래도 젖이 모자란 것 같아 유축기를 사려던 참에 형님이 형님네 가게에 신상 전동유축기가 나온다고 하셔서 잠시만 기다려 보라고 하셨다 그렇게 기다리다 보니 어느새 젖이 아기한테 맞춰져 있었다고 할까.. 그땐 아기에게 수시로 젖을 물리다 보니 젖이 불 틈이 없었고..유축할 시간도 없었다 그래서 안사고 지금껏 잘 지내왔는데.. 얼마 전 밤중수유를 끊고 나니 아침에 젖이 땡땡..ㅠㅠ 저녁 6시에 먹이고 담날 아침 6시까지 안물렸으니 당연한건가 (7,8시쯤 자기전엔 분유 수유 한번 하므로..) 이것도 며칠 참으면 아기한테 양이 맞춰지겠지 싶.. 2012. 9. 18. 이전 1 다음 반응형